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윗(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FFFFFF>[[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10626141146.jpg|width=100%]]|| ||<#DCDCDC> 설정화 || ||<#FFFFFF>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typemoon/images/3/35/Hamesh_Avanim_FGO.gif/revision/latest?cb=20151120091154|GIF]] || ||<#DCDCDC> [[Fate/Grand Order]] 인 게임 모션 || ||<-4> '''다섯 돌 - 하메쉬 아바님''' (五つの石 / חמש אבנים)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99 || 최대포착 : 1명 || ||<#e3e3e3>거인 골리앗을 무찌른 [[투석구|무릿매]]. 다섯 돌은 다윗의 관용을 나타내며, 일부러 빗맞춤으로써 경고하지만, 5발째는 반드시 급소에 명중한다. 서번트라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경미하면서도 전황적으로 심각한 대미지를 입는다. 그 후, 상대의 주 무장은 다윗의 것이 된다. 아니면 사용 불능이 된다. 카운트 다운 시의 목소리는 헤브라이 어인 "헤(ה, 5)", "달레트(ד, 4)", "기멜(ג, 3)", "베ּ트(בּ, 2)", "알레프(א, 1)". 명백한 위협에 대해서는 카운트 1부터 센다. 이 무기 자체는 평범한 돌이 변용한 것이므로 무제한으로 보충 가능하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트릴 때 사용한 투석용 돌이 보구화 된 것. 설정화를 보면 다윗의 허리 뒤에 커다란 오각형 돌이 있는데 이게 보구에 쓰는 투석용 돌이다. 돌의 외형은 다섯 조각으로 나뉜 오각형 돌인데, 조각 하나 하나가 무지하게 크다. 보구 설명문에도 나왔듯이 다윗은 주위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주워다 오각형 돌로 변형시킬 수 있다. 주무장을 빼앗는 것은 다윗이 골리앗을 떡실신시킨 뒤에 골리앗의 검을 뽑아서 골리앗의 목을 자른 것에서 유래한 듯. 보구 이름인 Hamesh Avanim은 다섯 개의 돌을 계속 던졌다가 잡는 이스라엘의 전통놀이로, [[한국]]의 [[공기놀이]]와 매우 흡사하다. 다섯 돌이라는 이름답게 정확하게 돌이 5번 던져지지만, 정작 다단히트가 아니라 제일 마지막의 다섯번째 돌만 히트되는 단타일격인 게 특징. 마테리얼에 따르면 4번째까지는 (일부러) 빗맞추나 다섯번째는 반드시 명중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듯이 첫 4판은 대충 가랑비 떨어지듯 후두둑후두둑, 다섯번째는 보란듯이 스트라이크 존. 간단하게 말하면 "다섯 셀 테니까 항복 하든지 썩 꺼져라 난 경고했다?" 실제로 마테리얼에도 대놓고 "다윗의 관용" 운운한다. 그리고 관용인 만큼, 다윗이 원하면 1~4타 째를 스킵할 수 있다. 설명에도 명백한 위협에 대해서는 카운트 1부터 센다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타마모 캣 막간의 이야기에서도 바로 던지려고 한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일화의 구현임에도 불구하고 거인 특공이 없었는데, 2020년 강화퀘로 거인 특공이 붙었다. 이 특공이 부여되면 보구의 랭크도 올라가는지 헤라클레스의 갓 핸드 판정을 뚫고 죽였다. 일단 인게임에서는 강화 퀘스트를 거치면 랭크가 B로 상승한다. 종장 극장판에서는 이 다섯 돌을 오각형 별자리처럼 허공에서 이어서 방어진을 펼치는 사용법이 나오는데, 이것으로 마신주의 눈깔빔으로부터 후지마루를 보호하며 날아갔다. ---- ||<-4> '''번제의 화염 - 새크리파이스''' (燔祭の火焔; Sacrifice) || || 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99 || 최대포착 : 600명 || ||<#e3e3e3>각 면전에 향로의 환영이 나타나 훈향이 피워지며 보라색 연기가 상대를 휘감는다. 곧바로 시나이 산을 연상시키는 번개구름과 안개가 몰려들고, 하늘에서 내려온 업화가 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자를 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태워버린다. 불꽃은 전체적으로 제단을 형성한다. ("Fate 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음) ▶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 구약성서 [[민수기]]에 나오는 "신의 명령에 따라 태운, 밝게 빛나며 가장 뜨거운 열을 띤 화염". 페그오에선 모습을 보이지 않아 삭제로 추정됐으나 마테리얼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확정.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60729080124.png|width=400&align=center]] ||<-4> '''계약의 상자 - 아크''' (契約の箱 / Ark) || || 랭크 : EX || 종류 : 계약보구 || 레인지 : 1~99 || 최대포착 : 900명 || ||<#e3e3e3>[[모세(Fate 시리즈)|모세]]가 받은 [[모세의 십계명|십계명]][[성궤|을 담은 나무상자]]. 블레셋인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장악한 이스라엘 왕 다윗은 그곳을 수도로 정하고 이 계약의 상자를 옮겼다. 보구의 효과 범위는 좁지만 절대적이며, 상자에 닿은 자의 마력을 문답무용으로 빼앗아 죽인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e3e3e3>모세가 받은 석판을 담은 나무상자. 상자에 닿은 자의 마력을 문답무용으로 빼앗아 소멸시킨다. ("Fate 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음) ▶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 >그렇다. 이 상자는 신과의 계약. >해서는 안 되는 것, 보아서는 안되는 것을 명시한 것. > >함부로 여는 자에게 재앙 있으리. >함부로 파헤친 자에게 절망 있으리. > >왜냐하면 이것은 신께서 내린 신뢰다. >열어서는 안된다고 말한 것을 열 정도로, >인류는 아직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 >▶ [[인연예장]] '''계약의 상자''' 십계명이 담긴 [[성궤]]. 신이 내린 신뢰의 증거. 인류가 여전히 [[선악과|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할]] 정도로 어리석진 않을 거라 믿고 내려준 계약. 다윗의 보구이긴 하지만 소유물이 아니라 같이 소환된 것에 가까워서, 영체화가 불가능하고 뺏기거나 하면 소유권이 넘어간다. 소유권이 넘어간 상태에서는 다윗이 사망해도 성궤는 사라지지 않는다. 보구라는 관점에서 보면 3류. 하지만 그 효력은 심플하고도 강력. 기획 당시 표기된 '위력 : 특대'가 제대로 반영되어 인간이 만지면 반드시 죽고, 열어도 죽고, 파괴해도 죽는다. 헤라클레스를 유인해 만지게 하자 갓 핸드 스톡이 10개 남았음에도 소멸했다.[* 이를 보아 자체적인 방어 효과를 지닌 카르나의 [[일륜이여, 갑주가 되어라|황금 갑옷]], 지크프리트의 [[악룡의 피갑옷]], 그리고 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킬레우스의 [[용사의 시들지 않는 꽃]]처럼 당시 치트 보구 취급을 받던 보구들의 극상성 보구로 보인다. 물론 상자를 만지게 하는 게 굉장히 어렵겠지만.] "신이 없어지면 세상은 무너진다"라는 시대의 재액이기 때문에 만약 성궤에 신령을 제물로 바치면 주변 일대가 붕괴한다. 특히 특이점에서는 더욱 위험한 게, 애매모호한 세상이라서 말 그대로 '''세상이 멸망한다'''. 이 덕분에 성배를 제치고 3장의 키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발매된 마테리얼 책에서는 솔로몬의 인리소각에 대해 평할 때 본인의 경우 "소중한 애인 수십 명이 모두 도망가면 성궤를 열어버릴 지도 모른다"고 했다. 코믹스 내용에 따르면 사실 다윗은 성궤의 관리자인만큼 성궤를 이동시킬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영창을 읇으면 내용에 따라 살짝 움직이는게 가능한듯. 원작대로 전원이 있는힘을 다해 헤라클레스를 밀어부치지만 한끗차이로 모자라던 찰나 다윗이 역으로 성궤를 끌어들여 헤라클레스를 소멸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